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 (문단 편집) === 게이 아우팅 시도 사건 === 그리고 이후로도 사태 파악 못 하고 브레이크를 못 밟은 메갈리아 유저들은 게이어플에 가입해 게이들을 [[아웃팅]]시키겠다고 주장했다. 이건 자기들 내부에서도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반대여론과 찬성여론이 부딪혔다. 그 와중에 메갈리아 내부의 레즈비언들이 등을 돌리는 등 후폭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였다. 다음 대피소에서도 아우팅 이야기가 나왔으나, 여기선 다른 곳보다 많은 반대 의견도 나오는 등 브레이킹이 걸리긴 했다. 하지만 이 사태의 의의는 결국 약자를 여성에만 한정한 메갈리아 유저들의 태도와 자신들의 우군에 속했던 [[LGBT]] 진영의 뒷통수를 대차게 쳐버렸다는 것에 있다. 실제로 이 사태는 [[디시인사이드]] [[LGBT 갤러리]][* 심지어 여기는 [[아웃팅]] 관련 게시글부터 올라갔다.]와 퀴어 트위터리안에게 알려졌으며, 네이버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메갈리아 지지를 철회하는 등 메갈리아에게 큰 손실을 주게 되었다([[http://blog.naver.com/kybmk/220559027920|메갈리아에 우호적이던 한 게이 블로거의 지지 철회 포스트]]). 이 와중에 페이스북 메르스 갤러리 저장소2에서는 무도갤을 상대로 조작을 벌였음이 밝혀졌다([[http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1&dirId=10604&docId=240251347|사건의 전말(현재 삭제됨.)]][* 어떤 내용의 조작이었는가 하면 무도갤에 호모포빅한 게시글이 올라왔는데, 비추천 폭탄과 욕을 무더기로 얻어먹고 떨어져 나갔다. 그런데 그 부분은 싹둑 자르고 호모포빅 글만 캡쳐해서 무도갤에 평소 올라오는 글인 양 선전하는 게시글이었다.]). 사이트 내부에서는 [[호모포비아]]적인 발언을 일삼으면서 대외적으로는 성 소수자 인권을 존중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전략인 셈이다. 그리고 2012년에 [[성소수자]]들의 치가 떨리게 만들었던 '네이트판 집단 아우팅'을 벌인 당사자가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humorbest&no=1167715&s_no=1167715|뉴메갈에 인증글을 올렸다]]. 해당 사건은 나무위키의 [[아우팅]]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을 만큼 큰 사건이었는데, 정작 당사자는 반성의 기미는 커녕 오히려 희희낙락해하고 있었다. 정작 소설 《[[이갈리아의 딸들]]》을 쓴 게르드 브란튼베르그는 인권 운동가로서 《전 세계의 [[동성애자]]여, 일어나라》라는 저서를 쓴 바 있다. 그런데 [[자칭]] '한국판 이갈리아의 딸들'인 메갈리아가 [[자기합리화#s-2.1.1|동성애 혐오를 하고 있다]]는 것은 '''이들이 남성성이라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'''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증명한다. 결국 이 사건은 이후 [[메갈리아 분열 사태]]로 이어졌다. 그러나 이를 통해 탄생한 다음 카페 [[워마드]]에서 이 사건을 계승하는 대형 '''범죄 사건'''이 터졌다. [[워마드/사건 사고/무단 유포]] 문서의 [[워마드/사건 사고/무단 유포#s-3|관련 항목]]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